밝은 글을 쓰고 싶은 생각 + 특정 대사를 쓰고 싶은 마음 + 냐한 브루스에 대한 욕망

 

을 가지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즐겁고 야한 글을 목표로 썼습니다.

 

짧은 글이에욬ㅋㅋㅋ근데 야하지가 않네..ㅇ<-< 허허

제목을 좀처럼 생각할 수가 없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글 쓸때마다 느끼는 건데 정말 ㅜㅜㅜㅜㅜㅜㅜ누가 제목 좀 지어줬음 좋겠어요 엉엉

 

할뱃으로 이미 연인인 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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