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네요

 

벌써 3월이네요..

 

1. 오늘이 3.1절 입니다.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고 고통겪으신 조상님들께 감사의 마음이..

ㅜㅜ 감사해요 조상님들!! 덕분에 자유롭게 덕질하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

 

2. 정발된 플포가 배송와서 열심히 읽었는데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브루스ㅜㅜㅜㅜㅜㅜㅜ토마스 박사님ㅜㅜㅜㅜㅜㅜㅜㅜ자기 아들을 살릴 수 있냐며 배리에게 묻는 박사님이 정말 ㅜㅜ애간장을 녹이고ㅜㅜ죽어가면서도 배리를 보내는 그 모습이 슬펐습니다...게다가 배리와 배리 어머니도.................허.......................................ㅜㅜ눈물 폭풍 정말....어머니와의 수많은 장면들이 떠오르며 얼마나 보내고 싶지 않았을까요... 원래의 세계로 돌아와서 브루스에게 말하는 것도 가슴이 찡ㅜㅜ어휴 내가 사랑해요ㅠㅠ정말 사랑해ㅠㅠㅠㅠㅠ 어 혹시 정발된 것 구입하실 분이 계실까봐 접었습니다...플포 좋아요ㅜㅜ너무 좋아요 다음 숲뱃 정발이 아포칼립스였나요?? 조금이라도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으으 ㅜㅜ

 

스포라고 하면 세상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직까지도 멘붕입니다 정말!!!!!!!!!!!!!!!!!!!!!!!!!!!!!!!!!!!!!!!!!!!!!!!!!!!!!!!!!!!!!!!!!!!!!!!!!!!!!아으 그 어린 애를 ......허...정말 뭐라 말해야할지 아직까진 모르겠습니다 탈리아에 대해 감정이 싹 바뀌구요...대체 뱃가를 어디까지 굴릴건지ㅜㅜ이건 너무해요...공평하지 못해요 정말 ㅜㅜㅜㅜㅜㅜㅜ어휴ㅜㅜㅜㅜㅜㅜ짠내 뱃가ㅜㅜㅜㅜㅜ

 

3. 월요일부터 작년과 다른 일을 하게 되어서 덕질에도 영향을 미칠지 잘 모르겠습니다ㅜㅜ어휴 고민도 되고 걱정도 됩니다ㅜㅜ일주일에 하나씩 글 올리기라는 새해목표는 벌써 무색해졌지만 지키려고 노력은 해볼 생각입니다ㅜㅜ  토요일이나 일요일에는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덕분에 아직 완결내지 못한 글들이 ㅇ<-< 무려 작년부터 시작했던 글도 있는거 같은데ㅜㅜ세상에ㅜㅜ 정신차리겠습니다ㅜㅜ

 

4. 그동안 썼던 글도 볼 겸 관리모드를 살피다가 글 몇개의 크기와 간격을 수정했습니다. 어휴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눈이 아프네요X_X 다 수정하려다가 중간에 귀찮아서 포기했지만 엉엉 ㅜㅜ 아 또 관리모드를 돌아다니다가 저에게도 초대장이 있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ㅋㅋㅋ

뭔가 보물을 발굴해낸 기분이에요....:)

 

혹시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초대장 받으실 메일 주소를 덧글로 남겨주세요ㅎㅎㅎ